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석가모니 명언 모음 txt 잠잘 때 듣기좋은 부처님 말씀 영상

by 정보톡톡이 2023. 4. 2.

석가모니-명언모음

석가모니 명언 모음 txt 텍스트파일

불교경전모음.txt
0.02MB

 

 

석가모니 말씀 1시간 반복 듣기 영상
https://youtu.be/yf1yNtkWAbw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태어나 오래 살기도 또한 어렵다.

세상에서 부처님 만나기 어렵고

부처님 법을 듣기도 어렵네.

모든 악을 짓지 않고

모든 선을 받들어 행해

스스로 그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거룩한 삼보에 귀의하라.

그것은 가장 길하고 가장 으뜸 되나니

오직 홀로 그것만이 있어서

일체의 괴로움을 건널 수 있느니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대로 진실만을 말하며

주고받는 말마다 악을 막아

듣는 이에게 편안과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 할때 과감히 행동하라

제 몸 위해 턱없이 악행하지 말고

핑계대어 정법을 어기지 말며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 내거나 질투하지 말라

정의를 등지지 말고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말라

객기 부려 만용 하지 말고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며

지혜롭게 중도의 길을 가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모습이니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 여기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중도를 지켜라

벙어리 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임금처럼 위엄을 갖추고

구름처럼 한가로워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 알고

호랑이 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때와 처지를 살필 줄 알고

부귀와 쇠망이 교차함을 알라

이것이 지혜로운 불자의 삶이니라.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도는 안정에서 생기고

명은 화창에서 생기나니,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만에서 생기고,

죄는참지 못하는데서 생기느니라.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입을 조심하여 착한 말 바른 말

부드럽고 고운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따르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히 하라.

이익 없는 말을 실없이 하지 말고

내게 상관없는 일을 부질없이 시비치말라.

어른을 공경하고 덕있는 이를 받들며,

지혜로운 이 미거한 이를 밝게 분별하여

모르는 이를 너그럽게 용서하라.

오는 것을 거절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며,

내 몸 대우 없음에 바라지 말고

일이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남을 손해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세력을 의지하면

도리어 재화가 따르느니라

불자여| 이글을 읽고 낱낱 깊이 새겨서

영원을 살아갈지어다
 
허술하게 지은 지붕에 비가 새듯이

수양이 없는 마음에는 탐욕의 손길이 스며든다.

경전을 아무리 많이 외워도

계율을 지키지 않고 방탕한 사람은

남의 소를 세고 있는 목자와 같아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가 아니다.

계율은 감로의 길이 되고

방일은 죽음의 길이 되나니

탐하지 않으면 죽지 않고

도를 잃으면 스스로 죽게 된다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배 만드는 사람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고

지혜 있는 사람은 자신을 다룬다.

마치 저 큰 바위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뜻이 굳세어

비방과 칭찬에도 흔들림 없다.

이 몸을 물거품 같다고 보면

모든 법은 스스로 허깨비일 것이요

악마의 꽃 화살을 꺾어 버리면

나고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몸이 병들면 곧 시드는 것은

마치 저 꽃이 시들어 떨어지는 것같고

죽음이 눈 앞에 닥치는 것은

폭포 물이 빨리 떨어지는 것 같다

그 악이 아직 때가 되기 전에는

악한 사람도 복을 받는다.

그러나 그 악이 때가 이르면

스스로 혹독한 죄를 받는다.

그 선이 아직 때가 이르기 전에는

착한 사람도 화를 당한다.

그러나 그 선이 때가 이를 때에는

반드시 그 복을 받을 것이다.

살아있는 존재는 죽음을 두려워하니

폭력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없네.

자기를 용서하는 것을 거울 삼아

죽이지 말고 때리지 말라.

살아있는 존재는 폭력을 두려워하고

모든 생명은 안락한 삶을 좋아한다.

자기를 용서하는 것을 거울 삼아

죽이지 말고 때리지 말라.

무엇을 기뻐하고 무엇을 웃으랴.

목숨은 언제나 불타고 있나니

그윽하고 어두움에 둘러싸여도

등불을 찾을 줄을 모르는구나

천하고 더러운 법 배우지 말라.

게으름 피우며 시간을 보내지 말라.

그릇된 소견을 따르지 말라.

세속의 근심 거리를 만들지 말라.

이 세상 모든 것 물거품 같고

사람의 마음은 아지랑이 같다.

이렇게 세상을 보는 사람은

죽음의 왕도 그를 보지 못한다.

임금의 화려한 수레 같다고

이 세상을 그렇게 보라

모든 부처님 나오신 것 유쾌하고

바른 도의 설법이 유쾌하며

수행자들 모여 화합한 것

또한 유쾌하나니 화합하면

언제나 편안하느니라.

진리를 보아 마음이 깨끗하고

생사의 깊은 바다 이미 건너서

부처님 나셔서 세상 비춤은

중생의 모든 고통

건지시기 위함이다

뜨거움은 음욕보다 더한 것 없고

독하기는 성냄보다 더한 것 없다.

괴로움은 몸보다 더한 것 없고

즐거움은 열반보다 더한 것 없다.

사랑하는 것에로 달려가지도 말고

미워하는 것을 두지도 말라.

사랑하는 것은 못보면 근심하고

미워하는 것은 보면 근심스럽다.

그러므로 사랑을 짓지 말라.

사랑으로 말미암아 미움이 생기나니

이미 그 얽매임을 벗어난 사람

사랑할 것도 없고 미워할 것도 없네

사랑하고 기뻐하는 데 근심이 생기고

사랑하고 기뻐하는 데서 두려움이 생긴다.

사랑하거나 또 기뻐 할 것 없으면

무엇을 근심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랴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들은

항상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고

자나깨나 한 생각으로

부처님을 생각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들은

항상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고

자나깨나 한 생각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각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들은

항상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고

자나깨나 한 생각으로

부처님 생각하고 법을 생각하고

부처님의 무리를 생각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들은

항상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고

자나깨나 한 생각으로

육신의 덧없음을 생각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들은

항상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고

자나깨나 한 생각으로

자비를 생각하며 즐긴다.
 
사람의 집에 어머니가 있어서 즐겁고

아버지 또한 계시면 더없이 기쁘다.

세상에 사문이 있어서 즐겁고

천하에 도가 있어 기쁘다. 

 뱀의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약으로 다스리듯 치미는 분노를 억누르는 수행자는 이 세상(이승)과 저 세상(저승)을 다 함께 버린다.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이. 마음속으로 노려움을 모르고, 세상의 흥망성쇠를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을 다 함께 버린다.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이

모든 중생에 대하여 폭력을 쓰지 말고, 모든 중생의 어느 하나도 괴롭히지 말며 또 자녀를 두려고 원하지도 말라. 하물며 친구이랴.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발생한다. 사랑과 그리움으로 인하여 괴로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을 보고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마치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은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돌아 다리듯이, 슬기로운 사람은 독립된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동반자와 함께 있으면, 몸을 쉬거나 일어서거나 걸어가거나 여행하는 데 언제나 참견하게 된다. 남들이 원치 않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동반자와 함께 있으면 유희와 환락이 있고 자녀에 대한 애정은 더욱 커진다. 사랑하는사람과 헤어지기 싫더라도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갖지 말고, 무엇이든 가진 것으로 만족하며, 온갖 고난을 견디며, 두려움을 갖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실로 욕망은 화려하고 감미로우며 유쾌하여 여러 가지로 마음을 교란시킨다. 욕망의 대상에는 이런 우환이 있음을 알고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성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 하지 말고, 남의 덕을 덮어두지 말라. 혼탁과 미망을 버리고 세상에서 일체의 애착을 버린 자가 되어,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여러 가지 맛에 탐닉하지 말고 욕구하지 말며, 남을 부양하지 말며 문전마다 결식하며 어느 집에도 집착하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큰 소리에도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또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같이,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탐욕과 증오와 미망을 버리고, 집착의 매듭을 끊어, 목숨을 바치는 일이 있더라도 두려워 하지 말며,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신앙은 내 씨앗이고, 고행은 비이며, 지혜는 내 멍에와 쟁기이고, 부끄러운 마음은 쟁깃대며, 의지는 밧줄이고 사념은 내 쟁깃날과 고무래다. 나는 몸을 조심하고, 말을 삼가며, 음식을 절제하여 과식하는 일이 없다. 나는 진실을 김 매듯 가꾸고, 온유함은 내 멍에를 벗어 버리는 것을 뜻한다

잠꾸러이기 이며 여럿이 모이는 것을 즐기며 애써서 노력하는 일이 없이 게으르고 곧잘 화내는 것을 능사로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파멸에 이르는 문이다. 풍족하게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늙고 쇠약하는 부모를 부양하지 않는 이가 있으니 이것이 파멸에 이르는 문이다.

혈통을 자랑하고 재산을 자랑하며 가문을 자랑하되 자기의 친척을 경멸하는 자가 있으니 이는 파멸에 이르는 문이다. 주색에 빠지고 도박을 즐기며 얻는 대로 번번이 잃어 버리는 자가 있으니 이는 파멸에 이르는 문이다. 자기 아내에게 만족하지 않고 매춘부와 어울리며 남의 아내와 가까이하는 것은 파멸에 이르는 문이다.

화를 잘 내며 원한을 품고, 흉악하여 남의 미덕을 덮어 버리고, 그릇된 견해를 가지고 남을 술책하는 자--이는 천한 자임을 알라.

한번 태어나는 것이나 두 번 태어나는 것을 막론하고, 생명있는 것을 해치고 이에 대하여 측은한 마음을 갖지 않는 자 이는 천한 자임을 알라. 폭력을 사용하거나, 서로 사랑하여 친척이나 친구의 아내를 가까이 하는 자 이는 천한 자임을 알라.

상대방이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물었을 때 해로운 것을 가르치며 거짓말을 하는 자 이는 천한 자임을 알라. 악한 일을 하고도 내가 한 일을 아무도 몰라 주었으면 하고 바라며 속임수가 있는 자 이는 천한 자임을 알라.


자기를 사랑하고 남을 경멸하여, 자만심으로 비굴해 진 자 이는 천한 자임을 알라. 날 때부터 천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니며 날 때부터 바라문이 되는 것이 아니다. 행위에 의해 천한 자도 되며, 행위에 의해 바라문도 되는 것이다.

어떤 생물이든, 즉 겁이 많은 것이든 담이 큰 것이든 또 덩치가 길든 크든 짧든 중간쯤 되든, 그리고 섬세하게 생겼든 육중하게 생겼든. 마치 어머니가 목숨을 다하여 자기의 외아들을 지키듯 일체 중생에 대하여 무한한 자비심을 베풀라

이 세상에서 신앙은 인간에게 가장 큰 재산이다. 덕행이 두터우면 안락을 가져온다. 실로 진실은 맛 중에 가장 아름다운 맛이다. 지혜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훌륭한 생활이다.

이미 일어난 번뇌의 싹은 잘라 버리고 이를 다시 심는 일이 없으며, 또 현재 일어나는 것을 키워 나가지 않고 혼자서 걸어가는 자를 성자라 한다. 저 위대한 선인은 평안의 경지를 본 것이다

생물을 죽이는 것, 그리고 때리고 자르며 결박하는 것, 도둑질을 하고 거짓말하는 것, 속이는 것, 그릇된 것을 배우고 남의 아내를 가까이 하는 것 이것이 비린 것이다. 육식은 그렇지 않다

성내고, 교만하며, 고집 세고, 반항심.거짓.질투.허풍, 극단의 오만함, 불량배와의 사귐 이것이 비린 것이다. 육식은 그렇지 않다. 어리석은 자들과 친하지 말고, 현자 와 가까이 하며, 존경할 만한 사람들을 받드는 것 이것이 최상의 복이니라.
 
부모를 섬기고 처자를 사랑하며 일에 질서가 있어 혼란을 일으키지 않는 것 이것이 최상의 복이니라. 악을 싫어해서 멀리하며 술을 금하고 덕행에 소홀하지 않는 것 이것이 최상의 복이니라

탐욕과 혐오는 자신으로부터 일어난다. 즐거움과 고통과 소름 끼치는 일들도 자신으로부터 일어난다. 갖가지 망상도 자신으로부터 일어나 마음을 방황케 한다 마치 아이들이 까마귀를 놓아 보내듯이


일어나라. 그리고 단정히 앉아 선을 행하라. 잠만 자면 그대들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화살에 맞아 고뇌 속에 있는 자들이 잠에 빠지다니. 일어나라. 그리고 단정히 앉아 선을 행하라.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오직 배우라.

 죽음의 왕은 그대들이 게으르기 때문에 힘에 굴복한 것을 알고 있다. 그대를 미혹에 빠지게 하지 말라.

무릇 형상을 지닌 것은 모두 다 허망한 것이니 만약 모든 상이 상이아님을 알면

곧 여래를 보리라 

여기에서 서쪽으로 십만억 불국토를 지나간 곳에 극락 이라고 하는 세계가 있다.

저 세계를 어째서 극락이라 하는 줄 아는가? 거기에 있는 중생들은 아무 괴로움도 없이 즐거운 일만 있으므로 극락이라 하는 것이다.

아미타불 부처님의 광명이 한량없어 시방세계를 두루 비추어도 조금도 걸림이 없기 때문이다. 또 그 부처님의 수명과 그 나라 인민의 수명이 한량없고 끝이 없는 아승지겁이므로 아미타불이라 한다.

가피나투시고 온갖고행 닦으시고 중생구제 애쓰시고 육도의 곳곳에서 자비 손길내리시고 중생있는 모든곳에 그몸을나투시고 깊고깊은 자비심은평등하여 걸림없고

훌륭한모습을 평등한 듯보이시고 진실한 가치로 방편을 세우시고 열반하심 보이시어 착한마음 일게하고 한량없는 자비로 중생을 위하시네.

 

댓글